[ST][V:tM 20th] 세상을 이롭게
2025년 3월 28일
1분 분량
Rule: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20주년판
ST: 쿨메이트
PL: 아랑, 쌔뮤, 시샤, 쿨메이트
대규모 신도시 홍익시, 그곳에서 이권과 생존을 두고 펼치는 암투.
‘세상을 이롭게’는 2020년대 후반, 대통령이 탄핵된 후의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시나리오입니다. 여러분의 캐릭터는 기존의 아슬아슬한 균형이 깨어져가는 한국의 혈족 사회에 뛰어들게 되며, 태풍의 눈과 같이 이 세상 속에서 펼쳐지는 사건들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이 시나리오의 주요 NPC 네 명-김도현, 카밀, 최지혜, 윤기수-는 한국에서 가장 강한 세력들을 이끌고 있는 수장으로써 여러분을 대하는 동시에, 자신의 호불호에 따라 주변 인물을 대할 것입니다. 이는 공개적으로 드러날 수도, 아니면 속내로만 감춰질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마지막으로, 이 시나리오의 테마는 ‘협력과 배신’입니다. 모든 NPC들은 상황과 자신의 욕망에 따라 적대, 협력, 배신 등 다양한 행동을 취할 것입니다.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으니, 이 점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GM][DX3rd]Masquereade](https://static.wixstatic.com/media/d66aff_2d1365ea06f3405e867115e2db84b1b5~mv2.jpg/v1/fill/w_980,h_647,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d66aff_2d1365ea06f3405e867115e2db84b1b5~mv2.jpg)
![[SWADE][GM] 기프티드](https://static.wixstatic.com/media/d66aff_6e26e84024c74293bba55e6767134d00~mv2.jpg/v1/fill/w_900,h_1384,al_c,q_85,enc_avif,quality_auto/d66aff_6e26e84024c74293bba55e6767134d00~mv2.jpg)
![[DM][던전월드] 즉석 단편](https://static.wixstatic.com/media/d66aff_1f0a3688baa04bfbb7a9f444897913f3~mv2.jpg/v1/fill/w_270,h_400,al_c,q_80,enc_avif,quality_auto/d66aff_1f0a3688baa04bfbb7a9f444897913f3~mv2.jpg)
[재미있는 점] VTM, VTM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어떤 느낌의 룰인지는 상상만 하고 있었는데요. 오랜 시간 진득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가다보니 다양한 클랜을 진득하게 알아갈 기회들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캐릭터 썰 풀고 놀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 썰... 더 조... 썰... 최고... 캐 이야기 너무 좋아...
[아쉬운 점] 일주일에 3시간씩만 하다보니, 재밌어지면 끊어지는... 그게 너무 아쉬워요 ^.ㅜ) 좀 더 각 잡고 길게 하는 날이 있어도 좋겠어요... 어... 진짜 달에 한, 두번 정도 날 잡아봐!? 기록도 좀 더 업뎃 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총평] 캐릭터들이 점차 설정이 붙고, 제 캐만해도 어느 순간부터는 랑 손을 떠나서 우당탕 굴러가는 기분이 듭니다. VTM의 여러 분위기와 룰들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재미있는 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롤20의 주사위와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우당탕탕 활극(?)이 재미있습니다. NPC들도 흥미로워용. [아쉬운 점] 플레이보다 현생이 원망스럽습니다. 재미있을 만하면 일정이, 일정이...!! [총평] 일정만 잘 이어지면 재미있음. 물론 지금도 우당탕당 재미있습니다. 주사위야 일해!
[좋았던 점]
오래 산 뱀프로서 혈기왕성한 뱀프들이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척 하는 플레이가 재밌었습니다. 쿨메님이 열심히 준비해주신 NPC들과 노는 것도 재미있어요.
[아쉬웠던 점]
아무래도 다같이 우당탕당하는 액션활극보단 저마다 꿍꿍이를 들고 정치질(...)을 하는 느낌이라 뭘 해야 할지 선뜻 떠오르지 않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디멘테이션 디시플린이 세뇌조교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나 자신이 아쉽다(...)
[룰 후기]
밤의 어둠에서 암약하는 뱀프들의 이야기...! 라고 멋지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하루하루 내일은 뭔 일이 터질까 쫄리며 사는 맛이 있답니다. 시나리오 후기(안 끝났음)와 전투 후기(한 적 없음)는 생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