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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tM 20th] 세상을 이롭게

2025년 3월 28일
1분 분량

Rule: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20주년판

ST: 쿨메이트

PL: 아랑, 쌔뮤, 시샤, 쿨메이트


대규모 신도시 홍익시, 그곳에서 이권과 생존을 두고 펼치는 암투.


‘세상을 이롭게’는 2020년대 후반, 대통령이 탄핵된 후의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시나리오입니다. 여러분의 캐릭터는 기존의 아슬아슬한 균형이 깨어져가는 한국의 혈족 사회에 뛰어들게 되며, 태풍의 눈과 같이 이 세상 속에서 펼쳐지는 사건들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이 시나리오의 주요 NPC 네 명-김도현, 카밀, 최지혜, 윤기수-는 한국에서 가장 강한 세력들을 이끌고 있는 수장으로써 여러분을 대하는 동시에, 자신의 호불호에 따라 주변 인물을 대할 것입니다. 이는 공개적으로 드러날 수도, 아니면 속내로만 감춰질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마지막으로, 이 시나리오의 테마는 ‘협력과 배신’입니다. 모든 NPC들은 상황과 자신의 욕망에 따라 적대, 협력, 배신 등 다양한 행동을 취할 것입니다.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으니, 이 점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6개

별점 5점 중 0점을 주었습니다.
등록된 평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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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2025년 11월 19일
별점 5점 중 5점을 주었습니다.

[재미있는 점] VTM, VTM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어떤 느낌의 룰인지는 상상만 하고 있었는데요. 오랜 시간 진득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가다보니 다양한 클랜을 진득하게 알아갈 기회들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캐릭터 썰 풀고 놀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 썰... 더 조... 썰... 최고... 캐 이야기 너무 좋아...


[아쉬운 점] 일주일에 3시간씩만 하다보니, 재밌어지면 끊어지는... 그게 너무 아쉬워요 ^.ㅜ) 좀 더 각 잡고 길게 하는 날이 있어도 좋겠어요... 어... 진짜 달에 한, 두번 정도 날 잡아봐!? 기록도 좀 더 업뎃 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총평] 캐릭터들이 점차 설정이 붙고, 제 캐만해도 어느 순간부터는 랑 손을 떠나서 우당탕 굴러가는 기분이 듭니다. VTM의 여러 분위기와 룰들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좋아요

쌔뮤
2025년 11월 19일
별점 5점 중 5점을 주었습니다.

[재미있는 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롤20의 주사위와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우당탕탕 활극(?)이 재미있습니다. NPC들도 흥미로워용. [아쉬운 점] 플레이보다 현생이 원망스럽습니다. 재미있을 만하면 일정이, 일정이...!! [총평] 일정만 잘 이어지면 재미있음. 물론 지금도 우당탕당 재미있습니다. 주사위야 일해!

좋아요
쌔뮤
3월 10일
답글 상대:

완결까지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성격도 성향도 다른 네 뱀프의 좌충우돌 전복기(?)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습니다>_ㅇ 3번 실패하고 처음으로 한 세상을 이롭게 세션이라 더 재미있었어요 꺄르륵 [재미있는 점] 정말 넷 다 성격이 달라서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게 좋았습니다. 게다가 성공하지 않을 것 같은 주사위가 성공하는 걸 볼 때마다 이왜됨? 모드가 된다는 게....진짜 아무도 이런 결말 예상하지 못했을 듯. 중간에 낙오하더라도 어쩔 수 없지 꺄륵 하는 마인드로 갔는데 놀랍게도 끝까지 살아남아 권력의 단꿀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서영아, 힘내자..! [아쉬운 점(?)] 1.현생이 잘못했다

2.2부 빨리....어서..... [룰이라 쓰고 주사위 후기] 이건 주사위가 다 함...진짜 다 함. 롤20 양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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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샤
2025년 7월 01일

[좋았던 점]

오래 산 뱀프로서 혈기왕성한 뱀프들이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척 하는 플레이가 재밌었습니다. 쿨메님이 열심히 준비해주신 NPC들과 노는 것도 재미있어요.

[아쉬웠던 점]

아무래도 다같이 우당탕당하는 액션활극보단 저마다 꿍꿍이를 들고 정치질(...)을 하는 느낌이라 뭘 해야 할지 선뜻 떠오르지 않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디멘테이션 디시플린이 세뇌조교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나 자신이 아쉽다(...)

[룰 후기]

밤의 어둠에서 암약하는 뱀프들의 이야기...! 라고 멋지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하루하루 내일은 뭔 일이 터질까 쫄리며 사는 맛이 있답니다. 시나리오 후기(안 끝났음)와 전투 후기(한 적 없음)는 생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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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샤
3월 10일
답글 상대:

여차저차하여 일단은 끝이 났습니다. 더는 이 캐릭터를 굴릴 수 없다고 생각하니 쫌 아쉽군요...!

[좋았던 점]

컨셉이 좀 과하지 않았나 싶었던 지난날이지만 모두들 잘 받아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

디멘테이션 디시플린을 더 활용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 그 뭐냐 그 이면을 보는 눈(아님)을 땋 뜨고 좀 더 텔러가 시적인 비유를 하느라 고생하게 만들어야 했는데...!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후기

아무래도 TRPG는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시날과 같은 진행하기가 어렵지 않겠습니까? 이전에도 이후에도 많은 홍익시가 있겠지만 우리의 홍익시는 여기 한 곳일 것입니다...

홍익시에서의 활동을 돌아보니 좀 더 미시적인 무언가를 해도 재미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치만 그랬으면 3년쯤 더 해야 했을지도


전투 후기

아 셀러리티 사기네


룰 후기는 같은 룰이니까 생략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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